중고서점 건물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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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쥴리 벽화’ 중고서점 코로나 폐업…“종로 아트센터로 만들 것”
지난해 '쥴리 벽화'로 화제가 됐던 관철동 중고서점 출입문에 붙은 폐점 안내문. 뉴스1 지난해 이른바 ‘쥴리 벽화’로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중고서점이 폐업했다. 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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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두환+김부선 벽화 사고친 그들…"쥴리와 우린 결 다르다" [보이스]
“글, 말, 영상에선 다 정치 얘기하면서, 그림은 왜 안 돼요?” 대선 후보 풍자 벽화로 논란을 낳았던 벽화가 닌볼트(43)와 탱크시(39)는 “그림이 다룰 수 있는 주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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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화 고소한단 김부선 "난 김건희·김혜경 아닌데…눈물 콧물나"
이른바 ‘쥴리 벽화’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서점 외벽에 이번엔 배우 김부선 씨로 추정되는 모습의 벽화가 그려졌다. 이와 관련해 벽화 예술가에 법적 대응을 시사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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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쥴리벽화 사라진 자리...'王+개사과+전두환' 벽화 떴다
━ ‘전두환 + 개사과 + 왕(王) + 장모 =’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한 ‘쥴리 벽화’로 지난여름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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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저격 논란 '쥴리의 남자들' 건물 240억 매물로…왜
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벽화로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.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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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로서 사라진 '쥴리 벽화'…강남 한복판에 다시 등장했다
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옛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인근 건물 앞에서 한 시민이 최근 서울 종로에 그려졌다 논란 속에 지워진 '쥴리 벽화'를 사진으로 담은 팻말을 들고 '쥴리